토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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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회사에, 그리고 이 직급에.
2024.03.29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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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자정 넘어서 퇴근했다.
2024.02.29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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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제하려는 자가 통제받으며 살 때 드는 생각.
2024.02.14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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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생활을 하다보면, "왜?"라는 말은 참 양날의 검인듯. :)
2024.01.31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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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한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.
2023.11.08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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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음. 잘했어.
2023.10.25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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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한 오늘까지는 난 이 일이 좋았다(feat. 도로, 토목).
2023.10.13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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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도심 속 공원이 참 좋다.
2023.09.25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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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진짜.
2023.09.19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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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손에 안잡혀.
2023.09.06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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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부여에 출장다녀오면서 의미'부여'한 이야기.
2023.08.30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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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겁을 줬는데, 통하지 않았다.
2023.08.08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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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감사할 뿐.
2023.07.28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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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번 달도 당신 밑에서 일하고 싶을 뿐.
2023.07.08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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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없었던 기술자의 하루.
2023.06.22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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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에도 불구하고"
2023.06.14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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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실수가 반복되면 내 실력이 되고, 서로 간에 신뢰를 쌓기 힘들어진다.
2023.06.09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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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과 금요기도회는 공존할 수 없다.
2023.05.12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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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도 인상깊었다.
2023.03.29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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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진지하게, 토목은 사소하지만 위대한 기술이다. 그렇지만...
2023.03.13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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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인내와 용서, 이해와 공감하는 법과 받는 법을 배우다.
2023.03.09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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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오늘 하루는.
2023.02.23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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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짜 기술자는, 그리고 초짜 설계자는.
2023.02.23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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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자 계정으로 오랜만에 써보는 글은.
2023.02.21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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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론적인 이야기.
2023.01.08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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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무님께 커피를 살 여유는 아직 없는데...ㅠㅠ
2023.01.05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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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목은 말이지. (feat. 신림선)
2023.01.03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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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문교 설계와 시공 배경.
2022.10.03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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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호 발사 무기한 연기에 대한 나의 생각. ●인스타그램: ine_justiny●
2022.06.17 by Justin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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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외란.. 혹시 이런걸까? ●인스타그램: justin_tumana●
2022.04.19 by Justin Yoon